제8회동계아시안게임 일본 삿포로에서 개막, 역대 최고 기록 경신

2017-02-20 10:37:36 CRI

제8회 동계아시안게임이 19일 일본 삿포로 돔에서 열렸습니다. 32개 나라와 지역의 2000여명 선수와 관원들이 5개 대형 경기와 64개 소형경기에 참여합니다. 이번 경기규모는 역대 기록을 갱신했습니다. 

이번 동계아시안게임 의장인 아키모토 카츠히로 일본 삿포로시 시장은 개막식에서 전체 선수들에게 환영을 표했습니다. 그는 이번 아시안게임은 삿포로에서 1986년과 1990년 제1회, 제3회 동계아시안게임에 이어 27년만에 세번째로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번 아시안게임이 세계를 향해 아시아빙설항목의 잠재력을 과시하는 기회이자 동계스포츠의 새로운 시대 서막을 열어가는 무대로 기억되기를 희망했습니다.    

아시안게임이사회는 현재 45개 회원부처로 구성되었고 빙성할목은 점차 많은 아시아국가와 지역에서 보급되고 있습니다. 이번 경기의 참석 회원부처와 참석인원의 규모는 모두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동티모르 등 동남아국가와 지역의 선수들이 최초로 참석했고 호주와 뉴질랜드는 최초로 "손님"의 신분으로 참석해 이 두 나라의 선수들의 성적은 참고로 보류합니다. 

이날 개막식에 이어 현지 특색이 다분한 예술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2월 26일까지 계속됩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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