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동부 민간무장통제지역 주민 신분증의 러시아 승인을 반대

2017-02-19 15:06:00 CRI

페트로 포로센코 우크라이 대통령은 18일 소셜미디어(SNS) 페이스북을 통해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성명은 러시아 대통령이 명령을 내려 우크라이나 동부 민간무장통제지역 주민들의 신분증을 승인한다고 선포한 것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영토를 강점하고 국제법 준칙을 파괴하려는 또 하나의 증거라고 비난했습니다.

포로센코 대통령은 특히 뮌헨에서 안전회의가 소집된 기간 러시아가 취한 이와 같은 행위는 다른 목적이 있으며 정당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우크라이나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파블로 클림킨 우크라이나 외무장관도 이날 연설을 발표하고 러시아의 행위는 의도적인 도발이라고 비난했으며 푸틴 대통령의 명령은 근본적으로 민스크정전협약을 위배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크렘린궁이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8일, 명령에 서명하고 이날부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동부 도네츠크와 루한시크 주 일부 지역의 우크라이나 공민과 "무국적" 인사들의 일련의 신분증을 임시적으로 승인하며 그들이 무비자로 러시아를 드나드는 것을 허용했습니다. 해당 명령은 관련 각 측이 민스크협약에 따라 정치적으로 우크라이나 동부 정세문제를 해결하기 까지 실시하며 러시아 정부는 필요한 조치를 취해 해당 명령을 집행하게 됩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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