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뮌헨 안전회의 개막

2017-02-18 15:46:21 CRI

제53회 뮌헨안전회의가 17일 독일남부 도시 뮌헨에서 개막했습니다. 대서양관계를 넘어, 나토의 역할, 러시아에 대한 관계 등이 올해 각측이 주목하는 의제입니다.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개막연설에서 나토에 대한 미국의 승낙을 명확히 밝혔습니다.  그는 "대서양을 가로지른 가교는 여전히 우리가 불안정과 폭력에 대항하는 제일 강대한 보루"라며 "미국의 안전과 유럽의 안전은 영구하게 연결될 것이며 바꾸어 말해도 역시 이 말과 마찬가지"라고 강조했습니다.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독일 국방장관은 현재 테러리즘 등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유럽과 미국은 공동으로 방위비를 분담하고 해결방안을 찾고 행동을 개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데어 라이엔 장관은 러시아에 대한 정책에서 유럽과 미국은 공통한 이익을 갖고 있으므로 마땅히 상호 신임하고 공동으로 행동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제53회 뮌헨안전회의는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약 500명이 참석합니다. 그 중에는 구테헤스 유엔사무총장을 망라해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사무총장, 메르켈 독일 총리, 페트로 포로센코 우크라이 대통령, 펑크 미국부통령 등이 들어있습니다.

왕의 중국 외교부장은 이날 회의에서 당면한 국제정세와 안전협력 등 문제와 관련된 중국의 견해와 주장을 천명하게 됩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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