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남부 종교장소 테러습격사건 사망자수 88명으로 증가

2017-02-18 15:36:39

파키스탄 신드주 보건부문의 한 관원은 17일, 16일 밤 수피 사원에서 발생한 자살식 폭발습격사건으로 88명이 사망했으며 343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관원은 현재 76명의 중상자들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사망자가 계속 늘어날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초보적인 조사에 따르면 자살식 습격자는 현지의 여성으로 위장하고 '부르카'라고 하는 긴 옷을 입었으며 이 지역의 정전 시간을 타 보안인원을 속이고 사건 발생지에 진입했습니다. 조사를 책임진 인원은 습격자는 당시 7킬로그램의 폭약을 소지했다고 전했습니다.

신드 주 정부는 17일부터 19일까지를 추모일로 정하고 반기를 드리워 조난자들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선포했습니다.

파키스탄 군부측은 17일부터 전국적인 소탕작전을 개시하고 37명의 무장분자들을 사살했으며 약 200명의 용의자를 체포했습니다.

군부측은 또한 파키스탄 전국 범위에서 안전경비를 강화했으며 민감한 지역에 보안인원을 증파하고 유사한 종교장소는 전부 잠시 문을 닫았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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