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외무장관 회의 독일서 개최

2017-02-17 11:19:35 CRI

이틀간 일정인 주요 20개국(G20) 외무장관 회의가 16일 독일 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회의 참석 대표들은 2030년 지속가능발전 의제와 평화수호, 아프리카와의 파트너 관계 강화 등 3가지 의제를 논의함으로써 올해 7월에 열릴 G20 함부르크 정상회의를 위한 준비를 했습니다.

이에 앞서 경상(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 측은 이번 회의가 항주 정상회의 성과를 잘 시행하고 현재 세계가 직면한 중대한 도전에 공동으로 대응하며 다변주의를 지지하고 글로벌 거버넌스를 강화하며 혁신과 연동, 개방, 포용의 세계 경제를 건설하는 긍적적인 메시지를 전달할것을 바란다며 이는 현 정세에서 아주 중요한 의의를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 측은 회의의 각항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가해 여러 측과 함께 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추진하고 현재 세계가 직면한 중대한 도전에 함께 맞설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가브리엘 독일 부총리 겸  외무장관은 회의 개막전야에 발표한 성명에서 외교 정책은 도처에서 급한 불을 끄는 격이 되지 말고 응당, 그리고 반드시 위기관리를 초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같은 원인으로 G20 성원국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위기근원을 연구하고 평화적 형식으로 충돌을 예방하고 해결할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가브리엘 부총리는 G20 외무장관 회의와 이제 곧 열릴 제 53회  뮌헨 안보회의를 통해 중대한 국제 도전에 어떻게 대응할것인가를 공동으로 협상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두개 단계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제1단계 회의는 2030년 지속가능 발전의제 시행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제2단계는 충돌 예방 등 기타 의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하게 됩니다.

왕의(王毅) 중국 외교부장과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등 G20 성원국 대표들이 이번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네덜란드와 노르웨이, 싱가포르, 스페인 등 나라와 유엔, APEC, 아프리카 연합 등 기구의 대표들도 초청에 의해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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