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미 국가안보보좌관의 사직 평론 거부

2017-02-15 09:52:41 CRI

 
드미트리 페스코브 러시아 대통령 홍보비서는 2월 14일 마이클 플린 미국 대통령 국가안보보좌관의 사직과 관련해 러시아는 아무런 평론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페스코브 홍보비서가 플린 보좌관의 사직은 미국인의 내부 사무이고 트럼프 행정부의 내부 사무이지 러시아의 일이 아니라고 언론에 언급했다고 러시아 시보드냐 통신사가 전했습니다.

러미관계에 관한 질문에 대답하면서 페스코브 홍보비서는  현재 러미관계의 "재개"를 논하는것은 시기상조라고 하면서  "트럼프 행정부가 아직 백퍼센트 구성되지 않았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페스코브 홍보비서는 러미 두 나라 대통령의 회동은 아직 토론중이며 언제, 어디에서 만날지 정해지지 않았고 쌍방은 이와 관련해 아직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했다고 하면서 하지만 러시아 외교장관과 미국 국무장관이 최근에 회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콘스탄틴 코사체프 러시아 연방위원회(의회 상원)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은 14일 트위터에 플린 보좌관의 사직 관련 글을 발표하고 러시아측과 대화하려는 플린이 워싱톤의 강경파에 의해 "사상범죄"로 인정되었다고 하면서 그의 사직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이 추구하는 독립을 얻지 못하고 일각으로 밀리지 않으면 트럼프 행정부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러시아 증오증"에 걸렸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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