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조선에 탄도미사일 발사 중지 촉구

2017-02-14 11:09:20 CRI

유엔안보리가 13일 조선이 또 다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것을 강력히 규탄하고 유사한 행동을 중단할것을 조선에 촉구하는 언론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안보리사회는 이날 조선정세와 관련해 긴급 비공개협상을 진행했습니다.

협상이 끝난뒤 안보리 이달 순회의장인 블라디미르·옐친코 우크라이나 유엔 상임 주재 대표가 언론성명을 선독했습니다.

성명은 조선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안보리사회의 관련 결의를 심각하게 위반했으며 안보리는 조선이 안보리사회의 관련 결의를 완전히 무시하고 여전히 탄도미사일 발사활동과 핵시험을 진행한데 깊이 주목한다고 밝혔습니다.

안보리사회는 조선은 응당 핵시험을 포함하여 안보리사회의 관련 결의에 위배되는 행동을 피하고 안보리사회의 관련 결의를 전반적으로 이행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성명은 안보리사회는 조선반도와 동북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중요성을 거듭 천명하며 평화적인 방법과 외교적인 정치적 방법으로 당면한 정세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며 안보리사회의 회원국과 다른나라가 대화와 협조를 통해 평화롭고 전반적인 해결안을 마련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안보라시회는 조선반도와 보다 큰 범위내에서 긴장정세를 완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요성을 강조하고 계속 정세를 예의주시할것이며 더 한층 조치를 취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13일 조선이 12일 지상대 지상 중장거리 전략탄도탄을 성공적으로 발사했으며 김정은 최고영도자가 발사현장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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