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테헤스, 리비아문제 특사 인선 부결한 미국에 실망 표시

2017-02-14 10:00:52 CRI

현재 아랍에미레이트연방을 방문하고 있는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은 13일 팔레스타인 전 총리 살람 파야드를 리비아문제 특사로 임명한 자신의 결정을 부결한 미국에 실망한다고 말했습니다.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이날 두바이에서 열린 제5회세계정부정상회의에서 파야드는 정확한 시기에 정확한 업무를 맡은 정확한 인선이라며 그는 유엔 리비아문제 특사직을 감당할수 있는 사람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미국이 이 임명을 반대하는 것은 리비아와 기타 인민들의 손실이며 협상을 통해 하루빨리 리비아 충돌을 해결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공동이익에 부합된다고 표했습니다.  

구테헤스는 연설에서 유엔 전체회원국이 단결 협력하고 유엔 의사결정 절차 개혁을 가속화해 갈수록 심각해지는 유엔에 대한 신심 결여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올해 64세인 파야드는 2007-2013년까지 팔레스타인 총리직에 있었으며 팔레스타인 재정장관직을 역임했습니다. 일전에 구테헤스 사무총장으로 부터 리비아 문제 특사 제안을 받은 그는 유엔안보이사회 상임이사국인 미국의 부결을 받았습니다.  

구테헤스는 현재 중동지역을 순방하며 각국 정상들과 만나 지역과 국제가 주목하는 일련의 문제를 토론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는 터키와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했으며 아랍에미레이트연방에 대한 방문을 마친후 계속해 오만과 카타르, 이집트를 방문하게 됩니다.

번역/편집: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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