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지상대 지상 중장거리 전략탄도탄 발사 발표

2017-02-13 11:10:54 CRI

조선이 12일 지상대 지상 중장거리 전략탄도탄을 성공적으로 발사했으며 김정은 조선최고령도자가 발사현장을 현지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북극성-2"형으로 명명한 미사일은 2016년8월 성공적으로 발사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에 가반해 연구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는 이번 발사는 지상대 지상 발사체계의 믿음성과 안전성을 검증했으며 관련 무기의 특징 등을 재 확인하고 보다 능력이 향상된 핵탄두 장착이 가능하고 조종전투부의 분리 후 중간구간과 재돌입구간에서의 자세조종 및 유도, 요격회피기동특성 등도 검증하였다고 전했습니다.

보도는 주변국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사거리 대신 고도를 높이는 고각발사방식으로 진행됐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정은 최고령도자가 발사 결과에 만족했으며 연구개발에 참여한 국방과학기술인원들을 높이 평가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정은 최고령도자는 현지지도에서 이번 발사는 조선의 로켓공업발전에 중요한 의미가 있으며 액체연료에서 고체연료로의 전환을 실현했고 새로운 전략무기체계가 개발됨으로써 조선인민군대는 수중과 지상 임의의 공간에서 가장 정확하고 가장 신속하게 전략적 임무를 수행할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이번 발사는 조선국방과학기술인원들이 곧 다가올 "광명성절"과 김정일장군 탄신 75주년에 드리는 선물이라고 치하했습니다.

한국군 합참본부는 12일, 서울시간으로 이날 7시55분, 베이징시간으로 6시 55분 조선이 평안북도 방현 일대에서 모델이 불분명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으며 미사일은 비행고도가 500여 킬로미터이고 사거리가 500킬로미터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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