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조선의 탄도 미사일 발사 규탄

2017-02-13 10:15:57 CRI

유럽연합 대외관계청은 12일 성명을 발표하고 조선이 이날 탄도 미사일을 발사한 것을 규탄하면서 이 거동은 유엔 안보리의 관련 결의를 재차 위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유럽연합 대외관계청은 성명에서 "조선은 탄도 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모든 시험발사를 반드시 중지하고 유엔 안보리의 요구에 근거해 모든 탄도 미사일 프로젝트를 완전하고 확인가능하며 돌이킬수 없는 형식으로 포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유럽연합 대외관계청은 역내의 긴장정세를 악화시키지 말고 국제적 협상, 특히 6자회담에 복귀할 것을 조선에 촉구했습니다.

한국군 합동참모본부는 서울 시간으로 12일 7시 55분(베이징 시간 6시 55분)에 조선이 평안북도 방현일대에서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전했습니다. 한국 군부측 소식통은 사거리를 기반으로 분석하면 조선이 시험발사한 이 미사일은 대륙간 미사일이 아니라 개량형 "로동" 혹은 "무수단" 미사일일 가능성이 크다고 하면서 한국 군부측은 조선측의 추가 발사 여부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표했습니다.

한국 외교부는 이날 성명을 발표하고 조선이 탄도 미사일을 발사한 것을 규탄하면서 조선의 행위는 유엔 안보리의 관련 결의를 위반하고 조선반도 및 세계 평화와 안정에 심각한 위협을 조성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1일 저녁 아베 일본 수상은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조선의 미사일 발사는 "절대 용인할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은 "백퍼센터"로 미국의 동맹국인 일본을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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