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인마이어, 독일 신임 대통령 당선

2017-02-13 09:56:47 CRI

독일에서 12일 연방총회를 소집하고 대통령 선거를 진행했습니다. 전 외교부 장관 슈타인마이어가 독일의 제12대 대통령으로 당선됐습니다.

연방총회 1239석의 유효 투표에서 슈타인마이어는 최종 931석의 투표수로 기타 후보를 제치고 1차 투표에서 바로 대통령에 당선됐습니다.

올해 61살의 슈타인마이어는 2005년부터 2009년 그리고 2013년부터 2017년 연초까지 두차례에 걸쳐 독일 외교부 장관직을 맡았으며 2007년부터 2009년까지는 독일 부총리직을 맡은바 있습니다.

슈타인마이어의 이번 대통령 당선은 예상했던 일로 독일의 주요 정당들이 모두 그의 대통령 선거경쟁 참여를 지지했습니다. 슈타인마이어는 3월 19일에 정식으로 대통령에 취임하게 됩니다.

5년에 한번 진행되는 독일 대통령 선거는 연방의원 및 독일의 16개 연방주 대표들로 구성된 연방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진행됩니다.

번역/편집: 임해숙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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