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법원 '결단조직'을 '테러조직'으로 판결

2017-02-12 16:10:49

이집트 카이로 긴급사무법원이 11일 이집트 무슬림형제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의심되는 '결단'조직을 테러조직으로 판결한다고 선포했습니다.

'결단' 조직은 지난해 7월과 8월 각기 고위 검찰관 1명과 종교지도자 1명을 암살하려 시도했다가 실패한 사건과 12월 카이로 피라미드 인근의 한 검문소에서 폭탄습격을 발동하는 등 카이로에서 발생한 일련의 습격사건을 주도했다고 선포한 바 있습니다. 테러과정에서 경찰관 6명이 사망하고 6명이 다쳤습니다.

2013년 7월 이집트 군부가 무르시 전 이집트 대통령의 직무해임을 한 후 극단분자들은 시나이 반도를 주요 기지로 하고 군,경찰을 상대로 빈번히 습격을 감행해왔습니다. 그동안의 습격사건으로 백명이 사망했습니다.

모하메드 파라지 이집트 군사정보국 국장은 이달 10일 이집트 군부는 2015년 9월에 대규모 반테러행동을 전개해왔으며 지금까지 시나이반도에서 500명의 테러분자들을 소탕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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