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4월16일 헌법수정안 전민표결 진행한다고 선포

2017-02-12 16:05:06

터키 최고선거위원회 위원장 사아디 구벤은 2월11일, 터키는 올해 4월16일에 전민표결을 진행해 헌법수정안 비준 여부를 결정한다고 선포했습니다.
헌법수정안에 따라 터키는 의회제를 대통령제로 바꾸게 됩니다.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10일 헌법수정안을 비준했으며 즉시 헌법수정안 전민표결 진행을 결정했습니다.

지난해  12월10일, 집권당인 정의와 발전당은 정식으로 의회에 헌법수정안 초안을 교부했습니다. 헌법수정안에 따라 터키는 의회제를 대통령제로 바꾸게 되며 헌법이 부여한 대통령 실권과 총리 직위가 폐지됩니다. 대통령은 계속 정당의 당대표를 역임할 수 있습니다. 그 외 의회 의원수는 550명에서 600명으로 늘게 됩니다.

올해 1월21일, 터키 대국민의회는 339표의 지지로 수정안을 통과했습니다. 하지만 지지표가 수정안이 직접 통과되는데 필요한 3분의 2 표, 즉 367표를 획득하지 못해 전민표결의 방식을 통해 해당 수정안 비준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해당 헌법수정안이 비준을 얻으려면 적어도 51%에 달하는 터키 민중들의 지지가 있어야 합니다. 헌법수정안이 일단 통과되면 터키는 2019년에 대통령 선거와 의회 선거를 마친후 정식으로 대통령제를 실시하게 되며 1923부터 공화국을 건립하고 실시했던 의회제가 끝나게 됩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