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군부측 조선이 탄도 미사일 발사했다고

2017-02-12 16:03:36

한국합동참모본부는 12일, 조선은 이날 오전 평안북도 방현 일대에서 조선반도 동해상으로 1발의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전했습니다.

한국매체는 합동참모본부의 소식을 인용해 서울 시간으로 이날 오전 7시 55분쯤 (베이징시간 6시 55분)에 조선 평안북도 방현 일대에서 발사행동을 진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사일의 비행거리는 500여 킬로미터 정도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한미군사부문은 관련 정보를 정밀 분석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군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사정거리로 보아 조선이 이번에 발사한 미사일은 대륙간 탄도 미사일이 아닌 개량형 "노동"급 또는 "무수단" 미사일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한국 군부측은 조선의 추가 발사에 면밀히 주시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이날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이 주재하는 국가안보회의를 마련하고 조선의 미사일 발사에 대응할 조치를 강구했습니다.

현재까지 조선측은 이번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1월8일,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조선의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 준비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수시로 발사할 수 있다고 보도한적이 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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