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안전과 경제무역 관계 강화 약속

2017-02-11 16:42:27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 백악관을 방문한 일본 아베총리와 회담을 진행했습니다. 양국은 안전 분야에서의 동맹관계를 강화하고 양국 경제무역 간의 연계를 심화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양국 지도자들은 회담 후 공동 성명에서 미국은 일반 무기와 핵무기를 포함한 전부 군사실력을 동원해 일본을 보위할 것이며 이 약속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경제무역 분야에서도 미일 지도자들은 양국무역과 투자 관계를 심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성명에서 미국은 이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에서 퇴출했기에 양국은 양측의 틀내에서 협상을 진행하게 되며 '이런 목표를 실현하는 최적의 경로를 탐색'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아베는 회담후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와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양국이 창설한 새로운 틀 내에서 경제무역 문제에 대해 대화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과거 트럼프는 일본의 환율 정책을 비판하면서 미일 무역적자에 대해 우려를 나타낸 바 있으며 일본으로부터 철군한다고 위협하면서 일본측이 주일 미군의 군사비용을 더 많이 감당하게 했습니다. 지난달 23일, 트럼프는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미국은 일본을 포함한 11개국이 체결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에서 퇴출한다고 공식 선포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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