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국의 이란 제재 관련 교섭 제기

2017-02-07 09:38:39 CRI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실시한 최신 제재가 중국 기업과 개인에 연관된데 대해 육강(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6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 측은 이미 미국 측에 교섭을 제기했으며 중국은 시종일관하게 그 어떤 일방적인 제재를 반대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실시한 새로운 라운드의 제재 명단에 중국 공민 3명과 중국 기업 2개가 망라되는 가운데 이중 한 중국 기업은 불법 거래에 참여한적이 없고 지난 3년간 이란과 비즈니스 거래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한 중국 측의 입장을 묻는 기자의 물음에 육강 대변인은 중국은 관련 중국기업의 태도 천명에 주의를 돌렸다고 말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미국이 이란에 대해 실시한 최신 제재가 중국 실체와 개인사항에 연관된데 대해 중국은 미국에 교섭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제재 문제에서 중국은 시종일관하게 일방적인 제재를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걸핏하면 일방적인 제재를 시행하고 특히는 제3자의 이익에 손상을 주었다면 관련 측 간의 상호 신뢰를 증진하는데 도움이 안 될 뿐만 아니라 일부 국제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는 관련 각 측의 협력과 노력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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