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항소법원, '로바트 판결' 을 중단할데 대한 트럼프의 요구 기각

2017-02-06 11:25:52 CRI

 미국 제9연방항소법원은 5일 새벽, 항소기간 '로바트 판사의 판결' 집행을 잠정 중단해야 한다는 미국 법무부의 긴급요구를 기각했습니다.

이는 미국 신임 대통령 트럼프의 입국금지 행정명령이 잠시 시행되지 않을 것임을 의미합니다.

샌프랜시스코에 위치한 제9연방항소법원은 5일 자정전으로 법무부의 항소에 대한 답을  줄 것을 로바트에게 요구하고 6일 오후 로바트의 답에 답복을 줄 것을 법무부 변호사에게 요구했습니다.

1월20일 미국의 새 대통령으로 취임한 트럼프는 1월 27일 대통령 행정명령에 서명해 120일 동안 세계 난민의 미국 입국을 잠정 중단하고 90일 동안 이란과 수단, 시리아, 리비아, 소말리아, 예멘, 이라크 등 7개국 공민들의 미 국입국을 잠정 중단하며 시리아 난민들의 미국 입국을 무기한 금지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이 입국금지령은 미국 여러 지역의 항의와 세계 각국의 비난을 받았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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