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장관 일본 방문, 미-일 동맹 강화 약속

2017-02-04 17:35:18 CRI

이나다 도모미 일본 방위대신이 4일 일본 방문중인 매티스 미국 신임 국방장관과 회담했습니다.

양자는 지역정세와 미군 후텐마 공항 이주 등 문제와 관련해 협상하고 미-일 동맹을 계속 강화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매티스 장관은 회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정부가 ' 고도로 우선적인'태도로 아태지역 특히는 일본과 같은 오랜 맹우를 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나마 도모미 대신은 아태지역의 안보정세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미일 동맹은 지극히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매티스 장관의 이번 한일 방문을 계기로 3국간의 안보협력을 심화할수 있기를 희망했습니다.

미군 후텐마 공항 이주문제와 관련해 양자는 공항을 오키나와현의  나고시 헤노코에 이주하는 것이 유일한 해결방안이라고 재천명했습니다.

오키나와 민중들은 줄곧 이 방안을 강하게 반대하고 있으며 공항을 오키나와현 밖으로 옮길 것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매티스 장관은 또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일본과 미국이 군비 분담 방면에서 기타국가의 모범이라면서 아베가 취임한 이래 일본 군비예산이 꾸준히 증가한데 환영을 표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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