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트럼프의 난민 및 이민 제한 정책에 반응

2017-01-31 16:27:43 CRI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전에 난민 및 이민정책을 발표한데 비추어 유럽연합은 30일 유럽연합은 난민들을 계속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메르켈 독일총리는 이날 이 작법은 협력을 통해 난민을 구조하는 국제사회의 기본적인 사상에 위배된다고 미국을 비난했습니다.

스기나스 유럽연합 위원회 대변인은 이날의 정례 기자회견에서 난민정책을 포함한 모든 정책에서 유럽연합은 국적과 인종, 종교신앙으로 인해 타인을 차별시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모게리니 유럽연합 외교 및 안보정책 고위급 대표는 이날 유럽연합은 계속 난민들을 보호할 것이라고 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은 "유럽식 방식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는 난민위기 대응에서 유럽연합은 계속 상호 존중과 상호 협력의 입장에서 모든 지역 및 나라들과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며 "이 것이 바로 유럽연합의 방식이고 전반 유럽의 작법이라고 믿는다"고 했습니다.

메르켈 독일총리는 이날 언론에 테러와의 투쟁은 필요하고 결정적인 의의를 가지지만 특정 신앙이나 일종의 출신을 가진 사람들 전반을 의심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할수는 없다고 했습니다.

영국 의회 하원은 30일 3시간의 변론을 거친 후 투표를 통해 난민 및 서아시아, 북 아프리카 등 7개국 공민의 입국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취소할 것을 트럼프 대통령에 호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날 영국의 런던 등지에서 만여명이 트럼프 대통령의 이 행정명령에 항의해 거리에 나와 시위했습니다.

이달 27일 트럼프 미 대통령은 120일안에 모든 난민의 입국을 금지하고 90일안에 이란과 수단, 시리아, 리비아, 소말리아, 예멘, 이라크 등 7개국 공민의 입국을 금지하며 시리아 난민의 미국 입국을 무기한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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