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랑스 대통령 전화통화

2017-01-29 16:09:21 CRI

트럼프 미국대통령과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28일 전화통화에서 대테러, 보호주의 반대, 난민수용, 기후변화"파리협정"실행 및 나토 기틀 내의 군사 및 방위협력 등 의제를 둘러싸고 견해를 나누었습니다.

프랑스 언론은 프랑스와 미국은 여러 의제에 관한 주장에서 뚜렷한 이견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미 백악관은 28일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프랑스가 대테러와 안보 등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길 바라며 나토에 대한 미국의 약속을 재천명했으며 모든 나토 회원국이 응당 이 기구의 방위 재출을 부담해야 함을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성명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년간 프랑스에서 발생한 테러습격사건의 조난자들에 대한 애도의 뜻을 표했다고 전했습니다.

프랑스 대통령부가 같은 날 발표한 보도공보에 의하면 올랑드 대통령은 보호주의로 인한 경제와 정치적 후과에 경각성을 높혀야 한다며 불안정한 세계에 직면해 쇄국정책은 막다른 골목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민주를 보다 효과적으로 수호하려면 반드시 민주수립 원칙, 특히 난민수용 등 문제에 대한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표했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유엔은 여전히 충돌을 해결하고 평화를 수호하는 유일하고 대체불능한 도구라고 하면서 시리아문제도 응당 정치적 루트를 통해 유엔의 지도하에 해결해야 하며 기타 해결책은 모두 지속불가능적이고 믿음직하지 못하다고 표했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또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전개한 대테러행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결심과 러시아와 전면대화를 강화할 의향을 재천명했습니다. 

이란핵문제와 관련해 올랑드 대통령은 이란핵협의는 엄격하고 준수하고 전적으로 실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외 올랑드 대통령은 또 기후변화"파리협정"실행의 중요성과 나토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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