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영 지도자, 양국 "특별한 관계" 재구축 약속

2017-01-28 14:50:34 CRI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한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와 회담했습니다. 양측은 오랜기간 유지해온 "특별한 관계"를 새롭게 구축하도록 약속했습니다.
 
회담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미국은 영국과의 깊은 뉴대를 군사, 금융, 문화, 정치적으로 새롭게 한다면서 이 "가장 특별한 관계"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약속한다고 표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 브랙시트에 대해 지지한다고 재천명했습니다. 그는 브랙스트로 영국은 보다 자유롭게 각 나라와 무역협정을 체결할 수 있다며 "매우 좋은 현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이날의 회담은 영미 양국의 "대서양을 뛰어넘는" 동맹관계의 중요성을 구현했다며 이는 양측 지도자가 양국 관계를 새롭게 구축하는 "매우 중요한 순간"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 여왕의 초대에 응해 올해 늦을 무렵 영국을 공식방문한다고 말했습니다.

안전과 방위문제에 대해 테리사 메이 총리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영미 양국이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에 대해 "절대 흔들리지 않"는 약속을 재차 확인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를 "100%" 지지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6일 미국에 도착한 테리사 메이 총리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식 취임 후 최초로 미국을 방문한 외국 지도자입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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