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아시안게임조직위, 우익서적 철거키로 한국에 회신

2017-01-26 09:30:19

삿포로 동계아시안경기조직위원회가 아시안게임 기간 선수숙소인 APA호텔에 비치한 우익서적을 치우겠다고 회답했다고 한국올림픽위원회가 25일 오후 신화사 기자에게 전했습니다.

한국올림픽위원회는 일본 동계아시안경기조직위는 또 모든 대회 참가인원들에게 좋은 환경을 마련하고 이와 유사한 사건의 재발을 방지하는 후속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약속했다고 전했습니다.

25일 오후 한국올림픽위원회는 신화사 기자에게 APA호텔에 공공연히 우익 서적을 비치한데 대해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하는 공문을 이미 동계아시안경기조직위에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제8회 삿포로 동계아시안경기가 2월 19일부터 26일까지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와 오비히로시에서 진행됩니다. 

한국선수단은 23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그중 170여명이 조직위에서 지정한 APA호텔에 투숙하기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최근 일본 APA체인호텔이 객실에 역사를 왜곡한 우익서적을 비치한 사건이 언론을 통해 폭로되면서 중한 양국의 강력한 불만을 야기시켰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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