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올림픽위원회, 우익호텔 조치취할 것 동계아시안게임조직위에 요구

2017-01-25 14:59:15

한국 올림픽위원회가 일본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에 공문을 보내  APA 호텔이 공공연하게 우익서적을 비치한 것과 관련하여 조치를 취할 것을 조직위원회에 요구했다고 한국 올림픽위원회가 25일 신화사 기자에게 실증했습니다.

한국 올림픽위원회 정진행 과장은 기자에게 한국 올림픽위원회는 이 보도를 접한 후 동계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와 전화통화를 했으며 25일 공식 공문을 발송해 재차 한국측의 입장을 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대표단의 이 호텔 입주여부에 대해 정진행 과장은 현재 한국 올림픽위원회는 우선 일본 조직위원회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대답을 받은 후 다음 단계 조치를 토론하게 된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일본측 조직위원회가 내주 대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진행 과장의 소개에 따르면 한국 체육대표단의 230여명이 내달 진행하는 동계아시안게임에 참석하게 되며 이중 170여명이 조직위원회가 지정한 APA 호텔에 입주하게 됩니다.

이날 한국 문체부 해당  관원은 신화사 기자에게 문체부는 이와 관련하여 단독 태도 표시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최근 일본 APA 체인호텔이 객실에 역사사실을 왜곡한 우익 서적을 비치한 사실이 매체에 폭로되면서 중한 양국의 강력한 분노를 일으켰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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