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바른 정당 창당, 국회'4당국면 '열다

2017-01-25 10:48:48

한국 집권당의 '비박파'로 구성된 바른 정당은 24일 창당대회를 열었습니다. 

바른정당은 국회의 제4대 당으로 한국 국회가 '4당체제' 국면을 가동했음을 의미합니다.

바른정당은 새누리당에서 퇴당한 '비박파' 국회의원 31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바른정당은 정병국 창당준비위원장을 초대 당 대표로 추대했습니다. 

정병국 대표는 바른정당은 새누리당내의 '가짜보수파'들을 배척한다면서 보수파의 진정한 가치를 수호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바른정당 당직자들과 전체 의원들은 무릎 꿇고 검토서를 선독하는 방식으로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김무성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헌법 위반과 국정농단 사태를 막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며 국민에게 사죄한다'고 밝혔습니다. 

바른정당의 '비박파' 29명 의원은 지난해 연말 새누리당을 퇴당했고 신당을 창당할 것이라고 선언한 바 있습니다. 그들은 올해 초 신당의 이름을 '바른정당'으로 정했습니다. 

현재 야당과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제1대 당으로 상승했고 새누리당은 제2대 당으로 되었습니다. 

전문가는 '4당 국면은' 한국 차기 대통령선거의 형식과 국회체계에 많은 변수를 갖다 줄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