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총리, 정부군 모술 동부지역 탈환 선언

2017-01-25 09:23:32

하이데르 알아바디 이라크 총리는 24일 이라크 정부군이 북부 도시 모술의 동부지역 탈환을 선언했습니다. 

알아바디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용맹한 이라크 무장부대와 단결된 이라크 인민"을 극찬하며 정부군이 하루속히 모술이 소속된 이라크 북부 니네베성 기타 지역을 수복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모술전역 최고군사결책부인 이라크 합동작전사령부의 24일 소식에 따르면 이라크 정부군은 극단조직 IS 무장세력과 치열한 접전으로 수십명의 무장분자를 사살했고 모술 북부의 라시디야 지역 및 인근의 3 개 마을을 성공적으로 수복했습니다. 

알아바디 총리는 17일 IS병력이 "심각하게 약화되었다"며 이라크 정부군은 이미 모술의 서부지역의 탈환작전을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14년 6월부터 IS로부터 무장점령된 모술은 이라크 제2대 도시입니다. 현지 이 도시는  IS 가 이라크 경내에서 통제하고 있는 최후의 도시이자 이라크 경내 IS의 전시 최고 사령부입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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