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측, 필리핀 경제사회건설에 적극 참여, 지지할 입장 밝혀

2017-01-24 10:17:29

화춘영(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23일 베이징에서 중국 측은 필리핀 경제사회건설에 적극 참여하고 지지하며 필리핀과 전면적인 실무협력으로 공동발전을 실현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필리핀 정부 대표단이 중국을 방문해 30여개 협력프로젝트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관련 상황에 대해 화춘영 대변인은 지난해 10월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성공적으로 중국을 방문해 중-필 관계가 전면적으로 개선되었고 양국 협력이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최근 필리핀 제반 영역의 부장대표단이 중국을 찾아 경제무역과 인프라건설, 에너지 등 영역의 실무적인 협력에 대해 상담하고 있다며 이는 중-필 양국이 상호신뢰를 부단히 강화하고 협력관계를 날로 심화하고 있음을 충분히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또한이 중국 측은 두테르테 대통령이 필리핀 인민들을 이끌고 나라를 건설하고 경제를 발전시키려는 노력에 지지를 표한다며 필리핀 경제사회건설에 적극 참여하고 지원해  전면적인 실무협력으로 공동번역을 이뤄나갈 용의가 있다고 표했습니다. 

쌍방의 남해문제 언급여부와 관련하여 대답하면서 화춘영 대변인은 일전에 유지민(劉振民) 중국 외교부 부부장이 필리핀에서 진행된 외교협상회의에서 해당 문제를 언급했다면서 양측은 광범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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