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 조류 인플루엔자에 경각성 높여야 한다고 호소

2017-01-24 10:16:05

마거릿 챈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은 23일 제네바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상황을 빈틈없이 감독하고 통제해야 하며 감염병례가 발견되면 바로 보고하여 전염병 확산을 예방할 것을 각국에 호소했습니다. 

마거릿 챈 사무총장은 이날 있은 세계보건기구 제140회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지난해 11월부터 이미 40여개 나라와 지역에 가금류와 야생조류에서 전염성이 높은 조류 인플루엔자 사례가 발견되었고 급속도로 확장되면서 여러 형태의 조류 인플루엔자 아형이 동시에 전파되는 형식은 세계보건기구의 높은 경계심을 일으켰다고 말했습니다. 

마거릿 챈 사무총장은 현재 아시아에서 엄중하게 전염되고 있는 H5N6 조류 인플루엔자는 바로 4종류의 조류 인플루엔자 유전자가 교환되면서 발생한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마거릿 챈 사무총장은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전세계적으로 H1N1신종 인플루엔자가 발견된 이후 세계는 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기 위한 준비를 해왔지만 준비는 여전히 부족하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난해 12월부터 중국에서 보고된 H7N9조류 인플루엔자 감염자 수는 급속도로 상승하고 있어 경계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마거릿 챈 사무총장은 세계위생조례의 요구에 따라 각 국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자가 발생할 경우 반드시 바로 보고해야 한다고 하면서 이는 초기의 예방신호를 놓쳐서는 안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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