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채소시장 폭탄테러 사망자수 최소 25명

2017-01-22 17:23:22

파키스탄 언론이 전한데 따르면 21일 오전 파키스탄 서북부와 아프가니스탄  국경지대인 쿠람의 파라치나르 지역의 한 채소시장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했습니다. 지금까지 최소 25명이 숨지고 50여명이 다쳤습니다.

파키스탄 군부측은 이번 폭탄테러 사건은 미리 폭탄장치를 사과상자에 설치해 놓고 원격 조종한 것이라고 실증했습니다.

폭발 사고는 많은 시민들이 채소시장에 몰렸을 때 발생했으며 현재 사고 발생지역의 모든 채소시장은 영업을 중지했습니다.

현지 민중들은 오는 22일 사고 조난자들을 위한 추모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나와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와 바지와 육군 참모장은 각기 이번 테러사건을 비난했으며 병원측에서 전력을 다하여 부상자들을 치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파키스탄 탈레반은 이번 테러의 배후를 자처하고 나섰으며 파키스탄 반테러부대가 비법무장조직인 '라슈카르-에-장비'두목을 사살한 사건에 대한 복수라고 밝혔습니다.

'라슈카르-에-장비'는 지난 세기 90년대에 성립되었으며 2001년 파키스탄 정부에 의해 테러조직으로 정해졌습니다. 

번역/편집: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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