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미군, 이와쿠니 기지에 F-35전투기 정식 배치

2017-01-19 10:34:19

미국 해군육전대의 F-35전투기가 18일 저녁 일본 주둔 이와쿠니 미군기지에 도착해 배치를 시작했습니다. 이는 미국이 최초로 본토 외 지역에서 이 기종을 배치하는 것입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10대의 F-35 전투기는 9일 미국 아리조나주 기지에서 출발해 알래스카주의 미군 기지를 경과했으며 그중 두 대는 일본 현지시간으로 18일 오후에 이와쿠니 기지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배치의 원인은 기종 업그레이드입니다.

전하는데 따르면 올해 8월에 이르러 총 16대의 F-35B 전투기가 이와쿠니 기지에 배치됩니다. 그 외 주일 미군의 계획에 따르면 올해 7월 후 약 60개의 항모함재기가 가나가와현의 아츠기 기지에서 이와쿠니 기지에 이전될 것이며 이로써 이와쿠니 기지의 군사적 의의는 진일보 승화하게 됩니다.

안전우환이 존재하는 이유로 이와쿠니 기지의 소재지역인 야마구치현과 이와쿠니시의 민중들은 현지에 이 기종을 배치하는 것을 반대했으며 지난해 1월 배치계획 취소를 요구하고 기지강화를 반대하는 항의집회를 진행했습니다.

이와쿠니 미군기지는 일본 해상자위대와 미국 해군육전대가 공동으로 사용하며 일본 혼슈지역에서의 주일 미군의 유일한 해군육전대 기지입니다.

번역/편집:박선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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