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중앙은행 총재, 'EU 탈퇴'로 인한 직접적 위험 감소

2017-01-12 11:36:25

마크 카니 영국 중앙은행-잉글랜드은행 총재가 11일 영국의회에서 'EU탈퇴'가 영국 경제에 미치는 직접적인 위험이 감소했다고 표했습니다.

카니 총재는 영국 중앙은행이 'EU탈퇴'에 대한 국민투표 시작 전후에 취한 조치로 위기노출이 줄었으며 영국금융시장 안정에 영향주는 위험도 감소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위험 수준은 증가했으며 전반 유럽이 영국보다 더 큰 리스크에 노출됐다고 그는 밝혔습니다. 

그밖에도 카니 총재는 영국 금융부문이 75%에 달하는 외화거래서비스, 75%의 단순헤지거래 상품 및 절반에 달하는 대출을 유럽연합에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그전에도 카니 총재는 영국은 유럽의 '투자은행가'라고 표현한 바 있습니다. 이는 유동성공급 지지를 돌연 중단하는 것은 유럽연합의 금융안정에 해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카니 총재는 이날 영국의회재정부특별위원회에서 'EU탈퇴'는 과도기가 매우 필요하다며 만약 과도기가 없었다면 그에 따르는 댓가도 발생할 수 있기에 '우리는 이러한 댓가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카니 총재는 일부 진입가능한 시장을 잃어버림으로써 더 큰 영향을 받게 될 것을 우려해 영국이 'EU탈퇴' 후 금융시장의 안정진입에 정력을 쏟을 것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영국은 해낼 수 있으며 동시에 유럽연합의 금융규정 제정기구의 하나로서 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유럽연합과 영국의 금융규칙은 서로 동등한 입장이자 감독기구 역시 서로 통하는 '긴밀한 교제의 생태계'라고 표현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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