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학자, 중국과의 관계 지금이 가장 좋은 시기

2016-09-23 14:56:16

쿠바 하바나 대학 전임 총장인 쿠바-중국관계학자 레우벤 자르도야는 일전에 중국기자의 특별인터뷰를 받은 자리에서 양국 정치경제관계가 현재 사상 가장 좋은 시기에 들어섰으며 곧 있게 될 이극강 중국국무원 총리의 쿠바 공식방문은 양국관계에 새로운 활력을 주입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극강 총리의 이번 쿠바방문은 양국 수교 56년간 중국총리의 첫 쿠바방문입니다.

쿠바는 가장 먼저 중화인민공화국과 수교한 라틴미주 국가입니다.

자르도야 학자는 양국은 초기에 주로 정치 관계를 발전시켰으며 1980년대 말부터 경제관계가 양자관계에서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쿠바 주요 지도자 피델.카스트로와 라울.카스트로가 여러차례 중국을 방문했으며 중국지도자도 쿠바를 여러번 방문했다면서 곧 있게 될 이극강 총리의 쿠바 방문은 양국관계에 새로운 활력을 주입하게 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자르도야 학자는 현재 중국은 세계무대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있으며 다극화 세계 구축의 주요 중심의 하나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쿠바는 중국의 영토주권완정 권리를 지지하며 중국도 줄곧 쿠바에 대한 봉쇄를 종말지을 것을 미국에 촉구해 왔다고 표했습니다.

자르도야 학자는 양국은 이미 투자와 은행업, 교통, 산업, 국방, 민항, 재생에너지, 농업, 바이오기술 등 분야 협력을 촉진하는 각종 협력협의서를 체결했다면서 쿠바가 국제경제관계에서 지속적으로 다양화를 실행함에 따라 중국도 이미 베네수엘라에 이어 쿠바의 2대 무역동반자로 부상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쿠바는 현재 카리브지역내 중국의 최대 무역동반자입니다.

자르도야 학자는 중국은 쿠바의 전략동반자이며 이극강 총리의 쿠바 방문은 쿠바의 중요한 행사라면서 양국관계발전을 추동하는데 유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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