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여개 나라 "파리기후변화협정" 비준서 기탁

2016-09-22 10:04:30

21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현재까지 60여개 나라가 "파리기후변화협정" 비준서를 제출해 협정발효를 위한 두 요건 중 하나를 구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본부는 이날 "파리협정"비준서 기탁식을 진행했습니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태국 등 31개 나라 대표들이 유엔 총회 홀에서 차례로 비준서를 반기문 사무총장에게 제출했습니다.

기탁식이 끝난 후 반기문 사무총장은 전에 비준서를 기탁한 29개 나라까지 합쳐 현재 "파리기후변화협정" 비준국이 60개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상 비준국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세계 총 배출량의 47.5%에 달한다고 하면서 이 수치가 55%에 달하면 협정 발효 표준에 달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파리기후변화협정"이 올해 안으로 발효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규정에 따라 "파리기후변화협정"은 최소 55개 "유엔기후변화협약"의 체약측(온실가스 배출량이 세계 총 배출량의 최소 55% 차지하는 측)이  당사국 비준문서를 제출하고 접수, 심사비준 혹은 가입한 문서를 기탁한 후 30일째부터 효력을 발생합니다.

번역/편집: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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