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 뉴욕경제클럽 등이 마련한 환영연회 참석

2016-09-22 10: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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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극강(李克强) 중국 국무원총리는 현지시간 20일 밤 뉴욕경제클럽, 미중관계 전국위원회, 미중무역 전국위원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환영연회에 참석해 축사와 질의 응답을 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경제가 반드시 중고속성장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는 중국은 13억 인구를 소유하고 있고 해마다 도시에서 새로 증가하는 노동력인구가 1400만명에 달하며 중국은 아직 5000여만명의 빈곤인구가 있기 때문에 나라의 힘으로 빈곤에 도전해야 한다고 표했습니다. 또한 중국경제가 중고속성장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이극강 총리는 중국은 현재 경제구조 전환과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으며 전통적인 생산능력을 개선하고 제고하는 동시에 새로운 에너지와 동력을 적극적으로 키우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지난 30여년래 중국이 이룩한 거대한 발전성과는 개혁개방에서 비롯된 것이며 현재 경제 전환과 업그레이드를 추진함에 있어서 여전히 개혁개방에 의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미국은 최대의 선진국이고 중국은 최대의 개도국이라면서 중국이 현대화를 실현하려면 아직도 많은 길을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의 발전은 평화로운 국제환경과 안정된 주변 환경을 기초로 하며 중국은 평화발전의 길을 확고하게 견지하고 '유엔헌장'의 취지와 원칙을 견결히 수호하며 국제사무에서 발휘하는 유엔의 조율역할의 권위를 수호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각 측과 공동으로 세계경제의 강유력하고 지속가능하며 균형적이고 포용적인 성장을 추진하는 동시에 경제사회의 조율발전을 추진해 상호 존중, 호혜상생의 조화로운 세계를 구축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회에 참석한 경제계 대표인사들은 중국의 비즈니스 환경, 중미관계와 경제무역 협력, 인민폐 환율, 세계화 진척 등 문제에 관한 관점을 밝혔고 이극강 총리는 그들의 질문에 하나하나씩 답변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이 발전하려면 여전히 외자 및 선진기술과 관리이념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면서 중국은 이미 연속 24년간 외자의 직접투자가 가장 많은 개도국이며 여전히 외자유치의 인기대상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이 개방을 점차 확대하는 과정에 외자진입 영역은 점점 더 넓어질 것이고 개방의 대문 또한 더욱 커질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헨리 키신저 미국 전 국무장관 등 인사는 미중 양국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나라로서 소통을 강화하고 갈등을 피하며 공통인식을 집결할 책임이 있으며 양국관계 발전 및 세계평화 안정과 발전번영을 위해 중요한 기여를 해야 한다고 표했습니다.

연회에 참석한 미국 각계 인사들은 이극강 총리의 축사와 질의 응답에 대해 수차례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냈습니다.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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