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샤사 소란 가중, 수십개 화교상가 강탈 당해

2016-09-21 10:11:43

콩고민주공화국 수도 칸샤사에서 발생한 소란이 20일 지속적으로 심해졌습니다.

최대 반대당 본부는 방화로 3명이 사망했고 수십개 화교 상가를 포함해 현지 상가가 강탈당했습니다. 현재 사상한 화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9일부터 수십개 화교 상가들이 곤경에 빠져 구원을 신청했습니다. 현지 화교단체의 도움으로 100여명이 안전하게 대피했지만 상가는 강탈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아직도 200여명 동포들이 갇혀있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 주재 중국 대사관이 19일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20여개 화교 상가들이 약탈당하고 일부 교민들이 갇혔으나 아직 사상자는 없습니다. 대사관 영사부는 위험지역의 중국인과 화교들에게 안전지역으로 대피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대통령 선거 지연문제로 콩고민주공화국 반대파들이 19일 칸샤사에서 대규모 시위를 하면서 예정대로 대통령을 선거할 것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이날 수천명 시위자들이 경찰 측과 충돌하면서 사상자가 초래되었습니다.

헌법에 따라 콩고민주공화국은 9월 20일 대통령 선거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선거위원회는 앞서 선거명단을 업데이트해야 하기에 선거를 지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대파들은 이런 주장에 항의하고 있습니다.

번역/편집:권향화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