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1회 유엔 총회 일반성 변론 개막

2016-09-21 10:06:43

제71회 유엔 총회 일반성 변론이 20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막되었습니다. 변론은 26일까지 지속되며 140여명의 국가 정상과 정부 지도자 및 수십명의 장관 등 대표들이 참석해 발언하게 됩니다.

일반성 변론이 시작되기 전 유엔 총회 홀에서는 2030년 지속가능발전 의정 채택 1주년 기념 동영상이 방영되었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축사에서 국제사회는 지속가능발전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미 50여개 국가 정부가 2030년 지속가능발전 의정을 사업계획에 포함시켰다고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기후변화 대응 '파리협정'이 올 연말 전에 발효되도록 조속히 비준할 것을 각국에 호소했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시리아충돌은 수많은 사상자를 초래했고 동란을 일으켰으며 군사수단으로는 이 충돌을 해결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각 측이 노력해 전란을 결속짓고 평화협상을 가동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그는 중동 평화진척이 교착상태에 빠지고 양국 방안의 전망이 어두운데 대해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그는 또한 조선반도 핵문제, 남수단, 우크라이나 정세에 대한 관점을 언급했습니다.

9월 13일에 개막한 제71회 유엔 총회는 '지속가능발전의 목표: 공동으로 노력해 우리의 세상을 바꾸자'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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