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봉쇄 해제, 세계에 희망을

2020-04-08 17:16:48

4월8일 0시, 무한의 무한구간과 호북구간의 출입통로가 봉쇄를 해제하고 무한을 벗어나는 통로의 통제소 75개를 철수하였다. 장강 연안에 25킬로미터의 라이트 쇼가 펼쳐지고 선박이 불을 밝히고 기적소리와 종소리가 울렸다. 1월23일 공항과 기차역 등 출입통로를 봉쇄해서부터 76일만에 무한이 봉쇄를 해제했다. 장강연안의 중국 교통중추도시 무한, 코로나19가 가장 심각했던 도시 무한이 엄동설한을 이겨내고 봄과 함께 소생하여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무한 봉쇄 해제, 세계에 희망을

△무한의 서대문 서(西)톨게이트, 무한에서 선도(仙桃)와 잠강(潛江), 의창(宜昌)으로 가려면 반드시 지나야 하는 곳이고 경항오(京港澳/베이징홍콩마카오) 고속도로의 중요한 통로이다. 봉쇄 해제후 톨게이트를 지나는 첫 자동차의 승객이 차창을 내리고 “무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무한의 거리에서 시민 하모씨는 오랜만에 외출하니 소풍이라도 떠난 듯 설렌다고 하면서 감염병을 이겨낼 수 있으리라 믿었는게 정말 이겼다고 감격했다. 무한이 점점 더 좋아질 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가장 하고 싶은 일로 친지와 벗들을 만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셧다운했던 도시가 다시 가동되고 업무가 재개되고 생산이 회복되고 있다. 기업의 임원으로 있는 무모씨는 우선 업무 복귀 신청을 하련다고 말했다. 시민 마모씨도 열심히 출근하여 회사의 적자를 미봉하고 현금흐름을 정상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시 봉쇄의 경력으로 무한시민들은 도시에 대한 정이 더 두터워졌다. 시민 진모여성은 큰 병을 앓고나서 건강을 회복한 무한이 원래처럼 아름답다며 사람들이 계속 무한을 사랑해주기를 희망했다.

유모여성은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된 후 무한을 방문하여 무한 인민의 열정을 느껴보라고 사람들을 무한으로 초청했다.

무한 봉쇄 해제, 세계에 희망을

△ 무한의 강변 풍경 “소생한 무한 정말 사랑한다”라고 적혀 있다.

예일 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초기 중국이 외출 금지 등 비상반응을 하지 않았을 경우 무한 이외 지역에서만 70만명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보건기구는 5일, 2개월 동안의 “싸움”끝에 중국은 바이러스 “억제단계”에서 “진정단계”에로 바뀌었다고 표시했다.

무한 봉쇄 해제, 세계에 희망을

△소독 중인 무한의 거리

하지만 코로나19가 아직 세계 여러 지역에서 만연되고 있다. 존슨 영국 총리가 병세의 악화로 ICU에 이송되어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고 베이징시간으로 4월8일 오전 6시까지 미국에서만 38만명 이상이 코로나19에 감염되고 1만 2천여명이 숨졌다.

바이러스가 계속 확산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중국이 거대한 희생을 치르면서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정리해낸 방제법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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