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모든 국내 외국인 반드시 중국 법률 및 각지 방제 관련 규정 엄격히 준수해야

2020-04-08 10:22:38 CRI

조립견 외교부 대변인이 7일 베이징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모든 재중 외국인들은 "중화인민공화국 전염병 예방퇴치법" 등 관련 법률과 각 지역 코로나19 방제 관련 규정을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부 언론에서 중국이 코로나19 해외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외국인 입국 관리통제 조치를 강화한 이래 일부 외국인들이 중국에서 차별대우를 받았다는 불만이 속출했다며 중국이 외국인을 배제하는 정서가 심화되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조립견 대변인은 중국 측은 국내 외국 공민들의 생명안전과 건강을 매우 중시하고 법에 따라 그들의 합법적인 권익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그는 바이러스는 무정하지만 사람은 정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코로19사태가 발생한 이래 중국 각 부처와 각 지방 정부는 최선을 다해 그들의 생활과 방역, 의료상의 수요를 보장했고 코로나19에 감염된 국내 외국 공민을 차별없이 제때에 치료해주었다고 설명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국내 외국 공민 모두 중국의 방제조치를 충분히 이해하고 계속해서 적극 협조해 코로나19의 리스크를 함께 예방하고 자신 및 타인의 건강안전을 함께 지키며 코로나19 사태를 최종 이겨내도록 기여하길 바란다고 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중국은 모든 형식의 차별과 편견을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은 코로나19 사태 발전 상황에 따라 해외 유입객의 입국 검사검역과 방제조치를 제때에 조절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이런 조치는 현재 코로나19사태에 비추어 여러 나라가 취한 조치를 참고해 부득이 실시하는 임시적인 조치라고 설명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이로써 중국 공민 뿐만아니라 해외 공민도 책임지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시종 해외 공민과 자국 공민을 동등하게 대하고 차별없이 관련 조치를 실시하며 당사자의 합리한 관심사를 충분히 돌보며 그들의 종교와 풍속습관을 존중했다고 표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은 외국 공민이라 하여 추가로 방역조치를 실시하거나 반대로 관련 방역규정을 감소 혹은 느슨하게 집행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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