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과 배상을 요구'하는 일부 서방 인사, 아무런 도리와 도덕도 없다

2020-04-07 20:24:52 CRI

영국의 매체가 얼마전에 보도한데 따르면 본부가 런던에 있는 영국의 신보수주의의 싱크탱크 '헨리 잭슨 소사이어티'는 일전에 이른바 연구보고서를 발표하고 "신종 코로나 사태의 정보를 속이고" "'국제보건조례'를 위반했으며" "신종 코로나의 확산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중국을 공격했다. 그들은 또 국제사회가 응당 조사에 개입하여 중국에 "책임과 배상을 요구"해야 한다고 했다.

이 논조는 지극히 황당하다. 중국은 큰 희생을 대가로 삼아 세계 신종 코로나 사태의 예방과 통제에 첫 방어선을 구축했으며 귀중한 시간을 얻었다. 중국측은 적시적으로 신종 코로나 사태의 정보를 발표했으며 세계 보건기구와 국제사회와 예방과 통제, 치료의 경험을 아무런 보류도 없이 공유했다. 이 모든 것들은 모두 국제사회가 공인하고 보편적으로 높이 평가하는 사실이다. 이른바 중국에 '책임과 배상을 요구'해야 한다는 논조는 아무런 도리가 없으며 더구나 도덕이 없다.

신종 코로나에 직면하여 전 인류 모두가 피해자이다. 역사상 공공보건사건으로하여 특정 나라와 민족에 '배상을 요구'한 선례는 종래로 없었다. 이유는 세계 범위내에서 특정한 종족 군체를 상대한 원한이 붐을 일으키게 될 뿐만 아니라 인위적으로 역사의 비극을 만들게 되기 때문이다. 

주목해야 할 것은 영국의 일부 우익 정객이 지금 음으로 양으로 이런 우익학자들과 협동작전을 하고 당국의 질서 없는 대처에 '희생양'을 찾기에 분주한 것이다.

영국에는 선진적인 의료기술이 없는 게 아니다. 그러나 의료자원의 부족 그리고 중국이 정보 발표에 대한 무시는 공공보건 위기에 대한 영국사회의 능력을 크게 제약하였다. 진정으로 검토해야 할 것은 응당 부당한 정책을 고취하는 그런 우익학자와 보수당 정객이다.

경각성을 높여야 할 점은 조쉬 할리를 대표로 한 일부 미국 국회의원이 최근 동의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이른바 중국 신종 코로나 사태의 처리 방법에 대한 '국제조사'를 가동하고 중국에 배상을 요구하겠다고 했다. 피터 나바로 미국 백악관 무역 보좌관도 최근 폭스뉴스의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중국이 신종 코로나 사태의 정보를 덮어감췄다고 모함했다. 이런 우익 정객간의 상호 협동작전은 대서양을 가로지른 '암류'를 형성했다. 이 '암류'는 목적성 있게 그리고 계획적으로 흙탕물을 꾸준히 중국에 퍼붓고  '책임전가'의 강도를 한층 조장하고 있다.

현재 세계 확진자는 이미 120만명을 넘었다. 이 가운데서 미국 확진자는 36만명이 넘는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증상이 심해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신종 코로나 사태가 유럽과 미국에 확산, 만연되는데 직면하여 진정으로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은 도덕의 마지노선도 없이 천하를 혼란시켜려는 그런 사람들이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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