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국적인 애도행사 개최, 습근평 주석 등 베이징서 추모(2보)

2020-04-04 12: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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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청명절날, 중국은 전국적인 추모행사를 개최하고 코로나19 와의 싸움에서 회생한 열사와 숨진 동포들을 깊이 추모했다. 습근평 주석과 이극강 총리 등 당과 국가 지도자들이 수도 베이징에서 추모행사에 참가했다.

코로나19는 중화인민공화국이 창건된 이래 중국에서 발생한 전파력이 가장 신속하고 감염 범위가 가장 넓으며 방역 난이도가 가장 큰 한차례의 중대 돌발 공중보건사태이다. 감염병과의 준엄한 투쟁속에서 많은 의료진과 간부, 지역사회 직원이 순직했고 많은 환자들이 불행하게 사망했다.

이날 베이징의 천안문과 신화문,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국무원, 전국정협, 중앙군사위원회, 최고인민법원, 최고인민검찰원 소재지와 전국, 해외 공관에서 조기를 게양하고 애도를 표했으며 전국의 모든 오락활동이 중단되었다. 이로써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희생한 열사와 숨진 동포들에 대한 전국 각 민족 인민의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달했다.

10시 정각, 방공경보가 울리고 습근평 주석 등이 코로나19로 희생한 열사와 숨진 동포들을 위해 묵도했다.

같은 시각, 호북 무한과 전국 각 지역의 자동차와 열차, 선박 경적소리가 울리기 시작했다. 중국은 가장 높은 급별의 추모행사를 통해 희생한 열사와 숨진 동포들을 추모했으며 인민들은 깊은 그리움을 안고 그들을 배웅했다.

전국 각 지역 각 민족 간부와 군중, 홍콩특별행정구 동포, 마카오특별행정구 동포, 대만동포, 해외 교포들이 다양한 형식으로 추모행사에 참가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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