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감염병을 이용해 영향력 확장설에 외교부 반박

2020-04-04 10:28:54 CRI

화춘영 외교부 대변인이 3일 베이징에서 중국이 세계와 감염병 대응에 유익한 이념과 조치, 경험을 공유하는 것은 책임지는 대국의 응분의 책임과 의무라고 지적했다.

최근 서방 나라에서 중국이 감염병 국제원조를 지연정치의 무기로 삼아 영향력을 높이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비추어 화춘영 대변인은 "이번 감염병은 갑자기 닥쳐온 조우전과 저격전"이라며 "전장에서 가장 치열하게 싸우고 있을 때 누가 전쟁 후 논공행상을 생각할 것이냐?"고 반문했다.

그는 "중국이 감병병 예방통제 대응에서 일부 비교적 유효한 조치와 유익한 경험을 쌓았으며 우리는 이를 아주 흔쾌히 기타 나라와 공유하기를 원하고 있지만 이를 이용하여 그 어떤 지연정치의 무기 혹은 도구로 삼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영도권 또한 말로 얻거나 경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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