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코로나19 방역 보다 많은 이성적이고 긍정적인 목소리 수요

2020-04-03 17:54:26 CRI

화춘영(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일 베이징에서 전례없는 감염병에 직면해 보다 많은 이성적이고 냉정하며 긍정적인 목소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제유명 간행물 "The Diplomat"은 100명의 중국학자들이 연명으로 미국 사회 각계에 보내는 공개서한을 실었다. 공개서한은 인류운명공동체 차원에서 전 세계가 단결협력할 것을 촉구했다. 학자들은 공개서한에서 코로나19 방역전은 길고도 간고한 글로벌 장기전으로 각국은 마땅히 단결, 협력해야지 서로 원망하거나 책임을 전가하고 비난해서는 안된다고 표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3일 있은 정례브리핑에서 이와 관련해 답하면서 자신은 일부 국가의 정계요인들이 해당 공개서한에 적극적인 반응을 보인 것을 주목했다고 말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공개서한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전례없는 상황이라며 중국도 기타 코로나19가 발생한 나라와 똑같이 바이러스의 피해자라고 말했다. 그는 세계 각국 인민들은 단결 협력해야만 각 국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최대한 수호할 수 있다며 우리는 세계 각 국 특히, 미국의 사회각계가 좀 더 냉정하고 긍정적인 목소리를 내는 것을 환영하며 또 희망한다고 표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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