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중국의 백만 무슬림 수감설은 허황된 말”

2020-04-03 17:43:05 CRI

화춘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일, 코로나 19를 빌어 정치의제를 좌지우지 하는 것을 즉각 중단하고 중국에 대한 비방과 먹칠을 멈출 것을 미국의 일부 정객들에게 권고했다.

미 국무성 국제종교자유무임소 샘 브라운백 대사는 2일 중국이 종교신앙을 이유로 백만명의 신강 무슬림을 포함한 대량의 인원을 수감했다며 코로나 19 방역기간 수감중인 '종교범'을 석방할 것을 중국에 촉구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이 설법은 전적으로 억지로 지어낸 허황된 얘기라며 중국인민들은 간고한 노력을 통해 코로나 19 방역전에서 적극적인 성과를 거두고  많은 무슬림 동포를 포함한 전체 중국인들의 건강과 생명안전을 수호함으로써 글로벌 공중보건안전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지적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하지만 브라운백 등 미국의 소수 정객들은 이 사실을 정시하길 저어한다고 꼬집었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정부는 법에 따라 공민의 종교신앙자유를 보호하고 중국의 각 민족인민들은 법에 따라 충분한 종교신앙자유를 향유하고 있다며 중국에는 이른바 '종교범'이 없을뿐더러 '백만명 이상의 신강 무슬림인원을 수감'한 일도 없다고 표했다.

그러면서 법치의 나라인 중국은 동시에 종교의 명의로 위법범죄활동에 종사하는 것을 절대 허용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