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중국 마스크 품질 문제” 언급

2020-04-02 20:47:11

네덜란드, 벨기에 등 일부 유럽 언론이 중국에서 구입한 마스크의 품질 문제를 제기한데 대해 2일 화춘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입장을 밝혔다.

화춘영 대변인은 마스크는 방역 기준과 등급에 따라 나뉘고 일상 방역과 전문 의료용으로 구분되기 때문에 현재 중국은 각 국에 긴급 방역 물자 조달시 비의료용 마스크를 의료용 마스크로 오용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사용 측에 구매와 사용 전 제품의 용도, 사용설명 및 구매처의 사용기준 부합 여부 등을 자세히 확인해볼 것을 권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일부 언론이 사실 확인을 거치지 않은 채 소위 중국 제품의 품질 문제를 거론하는 것은 무책임한 행위라며 그들이 다른 속셈이 아니길 바라고 이는 국제 방역 협력에 이롭지 않다고 했다.

한편, 중국은 베네수엘라에 방역 전문가팀을 파견했는데 이는 중국이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 지역에 파견한 첫 번째이자 현재 유일한 전문가팀이다. 화춘영 대변인은 2일 정례브리핑에서 베네수엘라에 파견한 중국 전문가팀은 베네수엘라 측의 방역 조치에 협조하고 치료 수준을 향상시켜 베네수엘라를 포함한 라틴아메리카 지역의 전염병 방역에 진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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