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다부처 함께 해외 유학인원의 방역 보장

2020-04-02 17:33:16 CRI

현재 코로나 19가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해외 중국유학인원들의 안전문제가 국내의 보편적인 관심사가 되고 있다.

4월2일 국무원보도판공실은 기자회견에서 중국 외교부가 교육부 등 다부처와 손잡고 일련의 조치를 취해 해외주재 중국 유학생들의 건강과 안전, 합법권익을 실속있게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조욱 외교부 부부장은 2일 배치에 따라 외교부는 교육부와 민항총국 등 여러부처와 함께 짧은 시간내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일련의 조치를 취했으며 유학인원들과 긴밀히 연계를 취해 각 국에 체류 중인 중국 유학인원들의 건강안전과 합법권익을 실속있게 수호해줄 것을 각 국에 촉구했다고 표했다. 또한 의료전문가팀과 실무팀을 파견해 해외 중국 공민 특히는 유학생들에게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방역지도를 진행하고 있고 그들이 직면한 여러가지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해외에서 코로나 19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적지 않은 국가들이 방역물자의 부족을 겪고 있다. 중국 외교부는 여러가지 루트를 통해 유학인원들에게 마스크와 소독수, 소독티슈 등 긴급물자를 제공하고 있고 학생들에게 이미 '건강가방' 50만개를 나눠주기도 했다.

집계에 따르면 중국의 해외 유학인원은 총 160만명이며 현재 약 140만명이 해외에 있다. 전학군 교육부 부부장은 현재 장악한 수치로 보면 해외 유학인원들의 집단감염수와 비례가 전반적으로 비교적 낮은 수준이라고 소개했다.

여이학(呂爾學)중국 민항국 부국장은 국제항공편을 줄임과 아울러 해외 공민, 특히는 유학인원들의 귀국수요를 최대한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외 주재 중국 대사관과 영사관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대다수 유학인원들은 세계보건기구와 국가질병예방통제센터의 권위적인 제의에 따라 '불 필요한 여행은 삼가'하는 원칙에 따라 현지에 남고 있으며 창졸한 귀국으로 유발될수 있는 교차감염 또는 후속적인 학업비자에 영향이 미칠수 있는 요인들을 피하고 있다.

마조욱 부부장은 3월에 코로나 19가 해외에서 빠르게 확산된 후 중국은 이미 9차의 임시 항공편을 추가해 이란과 이탈리아 등 코로나 19 사태가 심각한 국가에서 유학인원을 포함한 중국공민 1457명을 마중해왔다고 소개했다. 에티오피아나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등 나라에 환승차 체류하게 된 귀국유학인원들도 이미 귀국한 상태다.

마조욱 대변인은 코로나 19 사태가 심각한 나라들에서 급한 귀국이 펄요한 유학인원들에 대해 상황에 따라 상응한 배치를 할 것이라고 표했다.

번역/편집: 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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