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넌의 망론은 반드시 배제해야 할 '정치 바이러스'이다

2020-04-01 20:26:15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현재 단합 협력이 국제적 공감대와 간절한 바람이 되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전에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통화에서 미중 양국이 교란을 배제하고 방역 협력에 집중할 수 있도록 "내가 직접 관여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미국 내에는 중미간 대항과 이탈을 부추기는 소음이 여전히 높아 양국 간 협력을 방해하는 파괴적인 힘이 되고 있다.

뉴욕타임스지는 최근 보도에서 미국의 극우익 국수분자인 스티브 배넌이 미중 양국이 현재 '언론 열전'과 '경제 열전'을 겪고 있다며 중국의 집권당과 중국 정부는 '세계의 위협'이라고 맹비난했다. 이는 미중이 협력 방역해야 하는 고비에 미국 측의 일부 무량한 정치인들이 '정치 바이러스'를 전파한 것으로 된다.

코로나19가 발생한 후 이들은 이 기회를 틈 타 중국에 대한 오명화 공격을 계속하고 있으며 별의별 궁리를 다해 중미간 균열을 만들고 대항을 부추겨 국제사회에서 중국을 고립시키려 하며 중국에 책임을 전가하는 수치스러운 방법으로 자국 방역의 늑장대응과 저효율의 현실을 덮으려 하고 있다. 이는 미국의 특수한 이익집단의 수요에 부응해 더 많은 정치자본을 얻기 위한 것이겠지만 현 미국 사회에서는 이러한 발언이 극도로 광적이고 위험하다.

미 연방정부의 최고 전염병 전문가인 엔서니 파우치는 최근 미국의 코로나19 최종 사망자는 10만-20만 명에 달하고, 미국 전역의 감염자는 수백만 명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기에 미국은 중국과 더 잘 협력해야 한다는 유식한 목소리가 적지 않다. 중국에서 의료 물자를 구매하든 공동으로 바이러스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실시하고 방역 경험을 공유하든 미국은 중국을 떠날 수 없을 것이다.

인간성과 도덕성을 상실한 배넌과 같은 자들의 광적인 발언은 중미간 협력 방역의 저애력이자 미국 지도자가 언급한 반드시 배제해야 할 '교란'이다. 만약 중미 간 마찰과 대항을 부추키는 이런 발언을 가만두면 양자 방역 협력은 물론 미국 민중들의 생명 안전을 위태롭게 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중미관계에 더 큰 불확실성을 초래하고 결국은 미국 자체의 이익을 해칠 것이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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