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권회사 외자주식비 규제 취소. 자본시장 대외개방 진척 가속화

2020-04-01 12:13:54

4월 1일부터 중국은 증권회사의 외자주식비례 규제를 공식 취소하게 된다. 따라서 조건에 부합되는 해외 투자자는 증권감독관리위원회에 법에 의해 증권회사를 설립하거나 혹은 회사 실제 지배인을 변경하는 신청을 제기할 수 있다. 이는 중국자본시장 대외개방 진척이 가속화되고 있고 중국자본시장의 거대한 기회에 대한 외자의 신심을 보여주는 것으로 된다.

증권감독관리위원회가 3월 발표한 통지에 따르면 4월1일부터 증권회사의 외자주식비례 규제 조치가 전면 완화된다. 이는 기존 계획보다 8개월 앞당긴 것으로 된다. 업계인사들은 이는 중국이 자본시장의 대외개방 의지와 신심을 보여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2012년 이전, 중국내 공동출자 증권회사의 외자주식비례는 33% 안팍에 머물러 있었고 그후 관련 비례는 49%까지 제고되기도 했다. 2018년 증권감독관리위원회는 "외국투자증권회사 관리방법"을 발표해 합자증권회사의 외자주식비례 규제를 51%로 완화했다. 2019년 7월, 국무원 금융위원회는 2021년에 증권과 펀드, 선물회사의 외자주식비례 규제를 전면 취소하려던 계획을 2020년으로 앞당긴다고 밝혔다.

통계에 의하면 현재 중국에는 UBS증권, 제이피모건제이스 증권(중국), 노무라국제증권(Nomura ), 모건스탠리화흠증권, 골드만삭스증권 등 5대 외자 증권회사가 있다.

무한과학기술대학 금융증권연구소 동등신(董登新) 소장은 증권회사의 주식비례 규제를 취소함으로 하여 더욱 훌륭한 해외증권사의 중국내 투자를 이끌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자본의 해외진출 꿈을 실현하는데 일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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