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외무장관 코로나19 대응 특별 화상회의 개최

2020-03-31 16:12:51 CRI

3월30일 저녁, 주요20개국(G20) 외무장관들이 코로나19 대응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종산(種山) 중국 상무부 부장도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는 코로나19가 전 세계에 주는 영향 및 G20의 대응 행동과 관련해 토론을 전개했다. 각측은, G20 지도자들이 코로나19 대응 특별 화상 정상회의에서 채택한 공동성명을 함께 실시해야 하며 조율과 협력을 강화하고 개방적인 경제무역 조치를 취해 바이러스가 글로벌 공급사슬에 주는 충격을 감소하며 화물과 서비스 과경유동을 촉진하고 국제경제무역 발전의 자신감을 진작해야 한다고 공감했다.

종산 중국 상무부 부장은 습근평 주석이 특별 화상정상회의에서 4가지 창의를 제출했으며 국제협력을 전면 강화하고 코로나19 대응에서 힘을 합칠 것을 촉구했다고 언급했다. 종산 부장은 G20 외무장관들이 특별 화상 정상회의의 공동성명을 함께 실시해야 한다며 각 측에 중국측의 3가지 건의를 제출했다. 첫째는 방역물자의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함께 각국 인민과 의료인원들의 생명안전을 보장하며 둘째로 글로벌 산업사슬과 공급사슬을 수호하고 적극적으로 관세감면 조치를 취하고 장벽을 해소해 무역을 원활하게 하며 셋째로는 글로벌 개방협력의 환경을 수호해 시장 개방을 유지하고 다자무역 체제를 수호하며 보호주의를 반대하는 것이다.

이번 회의는 의장국 사우디아라비아의 주최로 소집됐다. 회의후 "G20 외무장관 코로나 19대응 특별 회의 성명"을 채택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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