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반영된 “중국 방역 물자 품질 문제”는 이미 조사 착수, 정치화 해석 말아야

2020-03-30 20:17:19

화춘영 외교부 대변인이 30일 기자회견에서 최근 슬로바키아, 필리핀, 네덜란드 등 나라가 중국 시장에서 조달받은 의료 물자들이 품질 이상을 보이고 있다는 한데 입장을 밝혔다.

그는 며칠 전 슬로바키아 정부 관리 중에 중국에서 조달한 신속 검사 키트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한 후 슬로바키아 주재 중국 대사관이 즉시 중국 측 관련 회사에 알아본 결과, 관련 의료인이 상습적으로 사용하던 핵산검사키트 검사 방식을 새로 구입한 항원시약키트로 오용하여 부정확한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잠정 판단되었다고 전하면서 슬로바키아 주재 대사관은 이미 이에 주의를 주었다고 했다. 한편 필리핀 보건부는 중국 정부가 기증한 검사키트가 WHO가 제공한 검사키트와 일치한 효과를 보였다고 해명했으며, 필리핀 보건부는 언론의 잘못된 발언에 사과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얼마전 네덜란드의 한 관원이 중국에서 수입한 마스크가 안전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한 발언에 대해 네덜란드 주재 중국대사관에서도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연락 검증을 실시하여 네덜란드 보건부 관원의 답변을 받았다고 했다. 네덜란드 보건부 관원은 네덜란드 대행사를 통해 자체 주문한 마스크 중 일부가 중증병실의 의료원들의 사용에 부적합했으며 방역 요구가 높지 않은 의료진에게 해당 마스크를 제공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전문가의 조언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많은 나라들이 의료 물자를 조달받고 싶어 하는데 대해 이에 화춘영 대변인은 다른 나라의 방역을 위하고 인민의 생명건강을 위한 물자보장을 목적으로 중국의 관련 업체들이 밤샘 생산에 나서고 있다면서 중국은 진심으로 돕고 싶다고 강조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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