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확한 정책으로 애로점 돌파...조업 재개 속도 가속화

2020-03-29 16:01:12

현재 중국은 조업 재개와 생산 가동이 전면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각 지역은 자체 실정에 맞는 정확한 정책을 내놓으며 애로점을 극복하고 있다.

현재 호북성의 38개 현시에서 온 근로자들이 호남 장사에서 출근을 시작했고 요녕성 인력자원 사회보장부, 교통부, 공안부 등 부처들은 협력 기구를 설립하고 농민공들의 직장 복귀를 적극 도모하고 있다.

또한 기업들의 자금, 운수 등 절차에서 직면하는 난관을 해결하기 위해 각 지방 정부들이 적극 해결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베이징시 서성구는 중소기업들의 월세를 감면해주는 기구나 기업에게 심사를 거친 후 일정한 보조금을 지급한다는 방침을 내왔다.

절강 소흥의 가교구는 짧은 한달 동안 5억원의 전용 보조금을 설립하고 10억 원에 달하는 전용 금융 자금을 투입해 중소기업들의 신용대출 자금 한도를 추가해주었다.

대량의 중점 프로젝트들도 잇달아 조업을 재개하고 있다. 28일 광서 13개 고속도로 신설사업이 집중 착공됐다. 청도 국제 크루즈선 모항구(母港區) 건설도 시작되면서 동시에 총 300억 원이 넘는 15개 중점프로젝트가 계약 입주했다.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에 위치한 심천만 문화광장프로젝트에는 1,000명 이상의 근로자들이 작업을 다그치고 있다.

민생사업도 속속 서둘러 전개되고 있다. 섬서 서안에서는 만 명에 가까운 낡은 단지를 리모델링하는 작업이 순차적으로 재개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미뤄졌던 공사를 올해 10월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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