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역 시장 공급 충분...필수품 가격 전면 하락세

2020-03-29 16:00:37

국무원 코로나19 합동 방역 메커니즘이 28일 베이징에서 마련한 기자회견에 따르면 현재 전국 곡물유, 육류, 가금류, 계란류, 채소 등 필수품 가격이 전면 하락하고 있고 무역업체의 조업 재개율이 100%에 이른다. 아울러 다음 단계 각 지역이 택배 수거 거점, 표준화된 채소시장 등과 같은 편의시설 건설에 박차를 가해 사회 소비 부족면을 보완해나갈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왕빈 상무부 소비 촉진사 책임자는 이날 현재 유통업체의 조업 재개 수준이 안정적으로 향상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장의 공급은 전체적으로 충분하고 가격은 안정 하락하고 있으며 시장 거래 역시 반등하고 있으며 대형 도매시장, 프랜차이즈 슈퍼마켓, 브랜드 편의점과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복귀율과 매출액이 전체적으로 회복되었다고 소개했다.

현재 유통업의 경영 주체는 8000만 개를 넘고 고용인원은 2억 명 이상이며 여기에는 도매소매, 음식숙박, 주민서비스 등 업종이 포함된다. 이들 기업이 난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정부는 재정세, 사회보장정책, 금융정책, 비용절감 등에 대한 대책을 내놓고 있다.

왕빈 책임자는 또 소자본으로 장사를 하는 수많은 가게들에 대해서는 지난해부터 시행된 대규모의 세금감면 및 비용절감 절책들로 영세기업들이 큰 혜택을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예하면 월소득 10만 원이하 또는 분기별 소득 30만 이하인 영세기업들에 대해서는 부가가치세를 면제해주는 등 정책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왕빈 책임자는 2월부터 6월까지 일반 상공업 전기요금을 5% 인하하며 비수기의 천연가스 가격을 앞당겨 조정할 방침이라고 소개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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